포천 승진훈련장서 포 사격 중 불… 인명피해 없어
조수현 2026. 4. 29. 15:42

포천시 이동면 승진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하던 중 불이 났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포천 이동면 장암리 승진훈련장에서 전차포 사격을 하다 불이 났다.
군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자체 진화에 나선 뒤 불이 잡히지 않자 산림청에 지원 요청해 헬기 총 3대로 오후 1시께 주불을 진화했다.
불은 피탄지 주변 잡풀 등을 태웠으나 민가나 인명피해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조수현 기자 joeloach@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