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내촌서 산불 발생…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안은복 2026. 4.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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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45분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산247번지 국유림 일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당국은 헬기 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했으며 추가 헬기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현장에는 북북동풍 1.2m/s, 습도 28%, 기온 18.9도의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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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2시45분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산247번지 국유림 일대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천군 내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45분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산247번지 국유림 일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임차 헬기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공무원과 소방, 특수진화대, 재난대응단 등 인력 56명과 지휘차·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당국은 헬기 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했으며 추가 헬기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현장에는 북북동풍 1.2m/s, 습도 28%, 기온 18.9도의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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