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서해 선셋 다이닝' 5월 16일 태안 꽃지해수욕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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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로컬 식재료로 탄생한 매력 있는 음식, 품격 있는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충남형 대표 관광상품인 '서해선셋 다이닝'이 다음 달 16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서해선셋다이닝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2024년 충남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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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빠진 충남의 식탁' 주제로 노을·음식·공연·낙화까지 한꺼번에
![2026 서해 선셋 다이닝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y/20260429153752569rzwy.jpg)
충남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로컬 식재료로 탄생한 매력 있는 음식, 품격 있는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충남형 대표 관광상품인 '서해선셋 다이닝'이 다음 달 16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29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노을과 미식,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지식재산처로부터 충남이 독자적으로 의장과 상표등록을 한 충남만의 유일한 관광상품입니다.
서해선셋다이닝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2024년 충남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행사는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할미바위·할아비바위 노을로 유명한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노을에 빠진 충남 식탁'이란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먼저 야외에서 즐기는 음식은 호텔식 뷔페형으로, 청운대 배인호 교수를 비롯해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같은 학교 이희민, 주희철 교수팀과 조리 전공 학생 30명이 충남과 태안의 식재료를 활용해 격조 있는 음식으로 변신시킵니다.
청정 태안 앞바다에서 잡은 제철 주꾸미와 가리비, 바지락 등 해산물과 서산 육쪽마늘 등을 활용한 스프, 냉채, 샐러드, 구이, 떡갈비, 파스타, 디저트, 과일 등 다양한 충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30여가지 매력적인 음식이 선보입니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홍성 축산물을 활용한 즉석 바비큐도 등장합니다. 이 기간에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어울린 식용꽃 샐러드와 잡채 등도 선보입니다.
특히 제철을 맞이한 태안 암꽃게를 활용한 게살 스프, 지역 청년들이 만든 수제 맥주 등도 제공됩니다.
![태안 꽃지해수욕장 낙조 [촬영 이은파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y/20260429153753520cxsx.jpg)
노을의 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깔리면 해안가에서는 친환경 불꽃놀이인 낙화놀이가 시작되면서 참가자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가족 단위 참가객을 위한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됩니다.
이기진 충남문화재단 대표는 "충남의 우수 특산물이 스토리를 지닌 품격 높은 음식으로 변신해 충남만의 선셋을 배경으로 화려한 외출을 하는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서해선셋다이닝 #꽃지해수욕장 #충남문화재단 #상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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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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