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日 체류' 이국주 보러 한달음에…명품 립스틱까지 통 크게 쐈다

정다연 2026. 4. 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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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박은혜가 일본에 체류 중인 이국주와 만났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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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김숙이 일본에 체류 중인 이국주와 만났다. / 사진=김숙, 이국주 각 SNS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박은혜가 일본에 체류 중인 이국주와 만났다.

이국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쇼핑, 슨배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 사람이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립스틱을 들고 있는 모습. 이어 이국주는 두 사람을 카메라에 담으며 "2분에 한 번씩 쇼핑하는 언니들. 카와이(귀엽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사진=이국주 SNS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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