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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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5월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내에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고・납부 해야한다.
납세자들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된 '모두채움' 안내문과 간편하게 개편된 홈택스(손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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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세청은 지난 24일부터 신고 대상자 1천333만 명에게 순차적으로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있으며,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내에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고・납부 해야한다.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내용이 위택스로 실시간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택스, 손택스, ARS 등 신고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고 안내문을 대폭 개선했다.
납세자들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된 '모두채움' 안내문과 간편하게 개편된 홈택스(손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고할 때마다 연락처와 환급계좌를 매번 새로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소득세 환급대상자가 ARS로 신고하면 연락처와 환급계좌가 자동으로 제공돼 환급신고가 더욱 간편해졌다.
아울러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내수경제 부진 및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2022년 이후 최다인원(265만 명)에게 종합소득세 세정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세정지원에는 유가 민감업종 및 수출 중소(중견)기업 사업자를 포함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2024년 7월 이후 티몬, 위메프의 정산지연 및 파산진행으로 물품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도 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연장해 피해대금을 조기에 비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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