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재난재해 예방 TF 킥오프…안전관리 강화

장애리 기자 2026. 4.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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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청은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테스크 포스(TF, 재난재해 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가 전반의 비정상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부처별 TF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만금청을 비롯해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TF 구성·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재난재해 대응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이날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새만금 뉴웨이브’ 제4기도 출범식을 열었다. 뉴웨이브는 새만금청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과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행정 일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혁신그룹이다. 

이번 4기는 저연차 직원뿐 아니라 근무 연수 5년 이상 직원까지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돼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