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시민 체감형 서비스·안전관리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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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정부혁신 실행과제'를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행과제는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 55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요구에 대응해 공공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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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정부혁신 실행과제'를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행과제는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 55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요구에 대응해 공공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단은 '시민이 주도하고 AI가 뒷받침하는 혁신 공공기관'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강화 △포용과 균형의 기본사회 실현 △성과로 신뢰받는 일 잘하는 공단 정착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핵심 축으로 삼아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AI 콜봇 시스템 도입, 통합회원·경영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효율화, 공공 AI 윤리 기준 마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반복적인 민원 응대를 자동화하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고 신뢰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AAC 기반 의사소통 지원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서비스도 확대해 외국인과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AI 도입은 행정 효율을 넘어 시민 편익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창원 스포츠파크 전경./창원시설공단/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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