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문화유산 보호’ 위해 팔 걷어붙였다…지역돌봄센터에 방염복 800벌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엇게임즈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라이엇 게임즈가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국가유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지역돌봄센터)에 방염복(상의) 800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라이엇 게임즈가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국가유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지역돌봄센터)에 방염복(상의) 800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돌봄센터는 국가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핵심 기관이다. 산불이나 수해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미 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유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전국적인 산불 발생했을 때 큰 역할을 했다. 당시 지역돌봄센터는 안동 봉황사와 만휴정에 방염포를 설치하고 하동 모한재의 유물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국가유산 보호에 힘썼다.
라이엇 게임즈는 위험한 현장에서도 종사자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방염복 800벌을 전국 지역돌봄센터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염복은 불꽃과 접촉했을 때 연소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특수 난연 소재로 제작됐다. 종사자들이 화재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즈 게임즈는 2012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총 7차례의 국외 문화유산 환수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고고학·인류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시대 의장기 5점의 보존 처리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누적 후원금 100억 원을 넘겼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국가유산 보호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유산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현장 종사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세대를 넘어 안전하게 전승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7세’ 탕웨이, 10년 만의 둘째 임신설?…상하이 행사 속 ‘D라인’ 포착
- 권나라, 레깅스만 입었을 뿐인데…‘마네킹 비율’ 눈길
- 어도어, 다니엘·민희진과 430억 손배소 중 변호인단 전원 사임…무슨 일?
-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문이 열린다…5월 6일 티켓 오픈!
- ‘어딜가나 요즘 대세 아웃송’...LG 치어리더 신서윤, 짧고 굵게 O~K~
- 북중미 월드컵서 ‘입 가리기=레드카드’ 철퇴…판정 항의하다 그라운드 떠나도 퇴장
- 이수지, 학부모 갑질까지 풍자 “CCTV 확인하겠다”…현직 교사들 ‘오열’
- 김신영, ‘아는 형님’ 고정 합류 확정[공식]
- “밤마다 이상한 일이...” 배성재♥김다영, 결혼 1년 만에 ‘한 지붕 별거’ 충격 고백? ‘동상
- “머리채 잡힐 일 없죠”...랄랄, 전국의 ‘탈모인’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