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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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편성 2년 만에 재정비를 선언한 '이혼숙려캠프'가 MC 교체를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진태현의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끌시끌하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되고 있는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해서'를 진태현 하차 이유로 설명했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를 떠났고, 이동건은 '이혼숙려캠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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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정규 편성 2년 만에 재정비를 선언한 ‘이혼숙려캠프’가 MC 교체를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소장’ 서장훈과 ‘여자 측 가사 조사관’ 박하선은 잔류하는 가운데 진태현만 하차했기 때문이다. 또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하게 된 이동건에 대해서도 그 자격을 물으며 의구심을 품고 있다.
진태현의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끌시끌하다. 진태현의 하차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되고 있는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해서’를 진태현 하차 이유로 설명했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15일 정규 편성부터 함께했다. 남자 측 가사 조사관을 맡은 그는 큰 문제 없이 2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으며, ‘이혼숙려캠프’ 측도 그가 암투병으로 자리를 비울 때도 기다리면서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갑작스러운 진태현의 하차에 뒤통수를 맞은 듯한 시청자들은 아쉬운 마음을 쏟아냈고, 진태현이 자필 편지로 제작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 게 아니라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고 하자 분노했다. 이들은 “출연자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매니저 통해서라니 너무 무례하다”, “너무 섭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애라도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고, 장성규도 “형님 덕분에 더 재밌게 봤는데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 박시은은 “너무 고생 많았다”라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KBS2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기자회견중 이동건이 박장대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52017282dmgc.jpg)
진태현의 하차 후 후임으로는 이동건이 합류하게 됐다. 이동건은 지난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출연분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아직 진태현의 하차와 관련해 납득하지 못한 것도 있고, 이동건에 대한 ‘자격’을 묻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이동건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점을 두고 진태현과 비교하며 아쉽다는 반응이다. 진태현과 박하선은 연예계에서도 이름난 잉꼬부부이자 사랑꾼으로,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해 ‘이혼숙려캠프’를 찾는 부부들에게 진정으로 몰입해 조언을 건네며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동건의 합류를 마뜩잖게 생각하는 이들은 이동건이 조윤희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는 점을 진태현과 비교하며 후임으로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의 조언이 과연 진정성 있게 부부들에게 와닿을 수 있겠냐고 의심하고 있다. 이들은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말을 바꿔 '벤츠 가고 똥차 왔다'라는 말로 진태현과 이동건을 비교하기도 했다. 반면 이혼을 한 이동건이기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할 수 있지 않겠냐는 반응도 있어 극과 극 반응이 팽팽히 오가고 있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를 떠났고, 이동건은 ‘이혼숙려캠프’로 들어왔다. 정규 편성 2년 만에 재정비를 단행하면서 MC 교체를 진행했고, 시간대 이동을 고려 중인 ‘이혼숙려캠프’. 이동건의 출연분이 방송되는 7월, 새로운 ‘이혼숙려캠프’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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