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신임 기획이사에 황승현 전 저고위 고령사회정책국장 임명
이한빛 기자 2026. 4. 29. 15:18

국민연금공단이 신임 기획이사로 황승현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공개모집 후 공단 기획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기획이사를 임명했다.
황승현 신임 기획이사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에서 복지행정지원관과 장애인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국무조정실 산하 인구전략기획부 설립추진단 부단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 저고위 고령사회정책국장을 지냈다. 또 공직생활 중인 2009년에는 일본사회사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획득했다.
국민연금은 “조직관리 능력과 사회복지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 기획이사는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직무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한빛 기자 hble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