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도 통할까?" 정대세 걱정은 기우였다…'29경기 25골' 日 스트라이커, PL서 인기 폭발 "에버턴-리즈-토트넘-브라이튼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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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아야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에버턴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예노르트 공격수 우에다를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포함시켰다. 또한 다른 프리미어리그(PL) 3개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브라이튼이 모두 우에다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에다는 에버턴이 고려 중인 4명의 공격수 후보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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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우에다 아야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프리미어리그 복수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에버턴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예노르트 공격수 우에다를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포함시켰다. 또한 다른 프리미어리그(PL) 3개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활약이 폭발적이다. 우에다는 유럽 무대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두 시즌 동안 12골에 그쳤지만, 올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38경기 3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리그 성적은 더욱 인상적이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29경기 25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다. 유럽 10대 리그 기준으로도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뿐이다.
다만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정대세는 "월드컵 토너먼트로 올라갈수록 상대 센터백들은 더욱 굴강해진다. 골을 넣는 것만큼이나 걷어낸 공을 전방에서 소유해주는 역할이 중요한데, 잉글랜드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분명 '과연 월드컵에서도 통할까?'라는 의문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L 구단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매체는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브라이튼이 모두 우에다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네 구단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에버턴의 필요성이 크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베투와 티에르노 배리의 경쟁 체제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지만, 배리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우에다는 에버턴이 고려 중인 4명의 공격수 후보 중 한 명이다.
이외에도 에버턴은 첼시의 리암 델랍, 볼로냐의 산티아고 카스트로, AZ 알크마르의 트로이 패럿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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