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D라인 배+공허한 눈동자…"말벌 잘 가라" 종영 소감 [MHN:피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연극 '말벌(THE WASP)' 공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권유리는 개인 계정에 연극 무대와 관련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THE WASP 말벌 잘 가고,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업로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연극 '말벌(THE WASP)' 공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권유리는 개인 계정에 연극 무대와 관련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THE WASP 말벌 잘 가고,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민낯의 편한 차림으로 초록색의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있다. 무거운 배를 받친 채, 초점 없는 눈동자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표정에서 힘든 마음을 느끼게 한다. 이어 권유리는 그 위에 얇은 회색 티와 후드 집업을 걸치고 진한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진도 올렸다. 군살 없는 얼굴, 팔과 다르게 튀어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은 "완주 축하한다. 고생 많았다", "다음에도 공연 또 했으면 좋겠다", "잘 해낼 거라 믿었지만 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랐다. 유리는 역시 무대 위에서 빛난다", "세 번째 사진(임산부 체험복 착용 사진) 안광 잃은 거 너무 웃기다" 등 그의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된 걸 축하했다.
지난 26일 마지막 무대를 올린 연극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권유리는 극 중 거친 삶의 풍파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카알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카알라를 연기하며 다소 폭력적인 캐릭터의 성격과 처한 상황을 섬세하게 풀어가며 호평을 받았다.
1989년생인 권유리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미스터 미스터', '파티', '홀리데이', '포에버 영'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레전드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후 권유리는 SBS '패션왕'을 통해 배우로서 행보를 예고하며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피고인', 넷플릭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얼간이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과 영화 '노브레싱', '침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펼쳤다.
사진=권유리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한국 떠났다... - MHN / 엠에이치앤
- 조혜련 아들 우주, 근황…모두 '눈물' - MHN / 엠에이치앤
- '소년범→은퇴' 조진웅, 현재 근황 전해졌다... "지인들과" - MHN / 엠에이치앤
- '하이킥' 서민정, 전해진 근황…팬들 오열 - MHN / 엠에이치앤
- 배우♥가수 커플 탄생…축하합니다 - MHN / 엠에이치앤
- 박수홍♥김다예, 돌연…"도와주세요" - MHN / 엠에이치앤
- 혀 절단 사고→정신병원 입원…인기 女 코미디언, 기구한 삶 ('특종세상')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행복한 포옹…상대 정체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