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느낌 다시 난다”…윤진이, 남편과 ‘모텔 데이트’ 추천

장윤우 2026. 4.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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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모텔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0대 윤진이 건강검진 결과,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미혼인 친구와 건강검진을 기다리며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진이는 당시 상황을 "밖에서 놀기 너무 피곤하던 차에 남편이 '쉬었다 갈래?'라고 하더라"며 "예상보다 너무 재밌더라. 부부생활에서 그렇게 모텔을 가는 게 되게 좋은 것 같다.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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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모텔 데이트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0대 윤진이 건강검진 결과,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미혼인 친구와 건강검진을 기다리며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진이는 “뭐 하나 말하고 싶은데 참겠다. 19금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친구가 “그런 건 해줘라. 궁금하다”고 재촉하자 “연애하던 시절이 그리웠다. 뭔가 새로운 걸 찾다가 남편이랑 모텔을 갔다”고 털어놨다.

윤진이는 당시 상황을 “밖에서 놀기 너무 피곤하던 차에 남편이 ‘쉬었다 갈래?’라고 하더라”며 “예상보다 너무 재밌더라. 부부생활에서 그렇게 모텔을 가는 게 되게 좋은 것 같다.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또 난다. 당당하게 들어갔다”고도 덧붙였다.

깜짝 고백에 미혼인 친구는 민망해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에서는 “털털해서 더 매력 있다”, “현실적인 부부 조언이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2023년과 2025년 딸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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