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조사기구라더니…’ 서울시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입건, 직위해제
한기호 2026. 4.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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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감사위원회 소속의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청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받고 A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업무에서 배제했다.
시 감사위는 시·산하기관 공무원 부패·비위행위를 점검·조사하는 독립 감사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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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dt/20260429150137886pxsc.jpg)
서울특별시 감사위원회 소속의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청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받고 A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업무에서 배제했다. 시는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등 추가 조치를 결정하겠단 방침이다.
시 감사위는 시·산하기관 공무원 부패·비위행위를 점검·조사하는 독립 감사기구다. 행정1부시장 산하였던 감사관을 2019년 위원 7명(위원장 1명·비상임위원 6명)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개편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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