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사랑21, 환경오염 예방 전략회의 개최…“탄소중립 로드맵 만들겠다”

이나라 기자 2026. 4. 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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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하천 생태공간·자원순환 등 3대 의제 논의
“2045 탄소중립 향한 실천적 로드맵 지역 공동체와 함께”
▲ 한국환경사랑21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탄소중립 미래환경 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사랑21

사단법인 한국환경사랑21이 제1회 탄소중립 미래환경 포럼에 참여해 인천 환경 현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사랑21은 지난 27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탄소중립 미래환경 포럼에서 '2026 환경오염 예방 및 실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한 환경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 가지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인천 지역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 ▲아파트 단지 인근 하천의 생태공간 조성 ▲올해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에너지 자립마을 확산 전략이다.

신경희 한국환경사랑21 이사장은 "직매립 금지 시대에 맞춰 자원순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인천의 하천과 대기를 지키겠다"며 "2045 탄소중립을 향한 실천적 로드맵을 지역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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