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일하는 기계"… 맨유와 이별 앞둔 선배 향한 세슈코의 존경 "모두가 보고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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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카세미루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2025-2026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세슈코가 시즌 종료 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예정인 카세미루에 대해 평가를 남겼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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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카세미루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2025-2026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세슈코가 시즌 종료 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예정인 카세미루에 대해 평가를 남겼다. 세슈코는 비록 한 시즌만 함께했지만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며 존중의 메시지를 보냈다.
세슈코는 "카세미루는 정말 일하는 기계다. 경험도 많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런 선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팀을 떠나는 건 아쉽지만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런 모습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세미루를 보고 배우지 않는다면 바보 같은 일이다. 특히 활동량 같은 부분에서는 정말 대단하다"라며 선배를 치켜세웠다.

실제로 카세미루는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밝힌 이후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 시즌 더 남아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카세미루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캐릭 감독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한편 세슈코는 팀 반등을 이끈 캐릭 감독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남겼다. 세슈코는 "훌륭한 감독이다. 이미 여러 번 말했지만 팀에 완전히 다른 에너지를 가져왔다"라며 "훈련 방식도 인상적이다. 팬들의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우리는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덕분에 많은 기회를 만들고 있고 이런 흐름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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