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이동건 투입, '이혼숙려캠프' 2% 시청률 잡을까

신영선 기자 2026. 4. 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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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출연진 교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멤버였던 배우 진태현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구성 변화를 위해 약 2년 동안 고정 멤버로 활약한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위기의 부부들이 관계를 회복하거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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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동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출연진 교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멤버였던 배우 진태현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JTBC 측은 "이동건이 지난 토요일 첫 녹화를 이미 마쳤으며 그가 출연한 분량은 오는 7월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기존 MC인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멤버 교체가 정체된 시청률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혼숙려캠프'는 올해 들어 2%대 시청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 방송은 가구 평균 2.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구성 변화를 위해 약 2년 동안 고정 멤버로 활약한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그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수행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진태현은 28일 개인 SNS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하차 소식과 함께 "매니저를 통해 하차 설명을 들었으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과 소회를 남겼다.

'이혼숙려캠프'는 위기의 부부들이 관계를 회복하거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동건의 합류로 새롭게 단장할 '이혼숙려캠프'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률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숙캠은 올해들어 2%대 시청률을 지속 중이며 지난 4월 23일 방송에서는 가구 평균 2.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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