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데뷔 19년 만에 스크린 데뷔…구교환 연출 '너의 나라' 주연→개봉일은 미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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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이 데뷔 19년 만에 영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스크린 행보를 예고했다.
장도연의 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진 '너의 나라'는 배우 구교환과 그의 연인 이옥섭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촬영 종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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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데뷔 19년 만에 영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스크린 행보를 예고했다. 장도연의 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진 '너의 나라'는 배우 구교환과 그의 연인 이옥섭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촬영 종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 왔다.

28일 채널 '테오(TEO)'의 웹 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한 구교환은 장도연과의 재회에서 해당 작품에 관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전하며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구교환은 과거 이옥섭 감독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을 회상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가 장도연의 첫 주연작인 '너의 나라'로 이어지자, 장도연은 "내가 꿈을 꾼 것이 아니냐.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며 좀처럼 확정되지 않는 개봉 시기에 대해 농담 섞인 의문을 표했다.

이에 구교환은 작품의 퀄리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응수했다. 그는 개봉 일정에 대해 "아끼고 아껴서 장도연이 최고점에 있을 때 터뜨릴 예정"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의 남다른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교환은 촬영 뒤풀이 당시를 떠올리며 "장도연이 현장을 더 재미있게 만들었다. 마치 슬램덩크의 서태웅과 강백호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 같은 환상의 호흡이었다"고 비유했다. 장도연 역시 "억지로 웃기려 하기보다 내가 그 상황을 정말 즐겼다"며 첫 영화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지난해 1월 장도연의 소속사 측은 "그가 '너의 나라'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 작품에는 구교환뿐만 아니라 데뷔 23년차 연기파 배우 김소진도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연은 그간 독보적인 예능감과 세련된 진행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정극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너의 나라'는 구체적인 배급 및 개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구교환과 장도연의 시너지가 이미 예능을 통해 증명된 만큼, 예능인을 넘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 장도연의 변신이 스크린에서 어떤 색깔로 구현될지 대중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테오(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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