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평정했던 와이스와 앤더슨, '안드로메다'로 갔나? MLB서 고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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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를 떠난 라이언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
SSG 랜더스 출신인 드류 앤더슨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와이스, 앤더슨 모두 시즌 개막 후 한 달 만에 2027년 시즌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그렇게 되면 와이스는 260만 달러만 받게 되고 앤더슨은 7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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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출신인 드류 앤더슨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26시즌 7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7시즌 구단이 옵션을 행사할 경우 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와이스, 앤더슨 모두 시즌 개막 후 한 달 만에 2027년 시즌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스는 우여곡절 끝에 선발 기회를 잡았으나 지금은 불펜으로 밀려났다. 평균자책점(ERA)이 6.65다. 기대 이하의 성적이다. 앤더슨 역시 고전하고 있다. ERA가 6.60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둘 모두 1년 뒤 팀에서 방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와이스는 260만 달러만 받게 되고 앤더슨은 7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이후 이들의 거취는 알 수 없다. KBO 복귀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미국에 계속 머물며 기회를 엿볼 것으로 보인다.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도 NC 다이노스의 집요한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에 남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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