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글로벌재단, 완도서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 개최

조근영 2026. 4. 29.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세계대회가 5월 5∼8일 전남 완도에서 열린다.

재단은 청해진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장보고 대사의 개척과 도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를 완도에서 열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내문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세계대회가 5월 5∼8일 전남 완도에서 열린다.

재단은 2016년 출범 이후 국내에 머물렀던 장보고 선양사업을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데 앞장선 재외동포 경제인으로 확대했다.

21세기 장보고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작년까지 23개국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재단은 청해진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장보고 대사의 개척과 도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를 완도에서 열기로 했다.

수상자 세계대회는 '2026 프레(Pre) 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에 열리게 됐으며 14개국에서 장보고한상 수상자 일행 40여 명이 완도에 집결한다.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덕룡 이사장은 29일 "2023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오스트리아 빈, 뉴욕 워싱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장보고글로벌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려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