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드필더 카스트로프, 시즌 강제 종료…북중미행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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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습니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뮌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독일축구협회 상벌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한 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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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훈련 지켜보는 카스트로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y/20260429143038012nvhk.jpg)
한국 축구대표팀의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습니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뮌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독일축구협회 상벌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뮌헨글라트바흐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3경기 만을 남긴 상황. 이에 따라 카스트로프는 이번 시즌을 강제 종료하게 됐습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공중볼을 경합하던 아담 다그힘의 종아리 사이로 발을 넣어 넘어뜨린 카스트로프는 곧바로 일어나 이번에는 측면을 돌파하던 사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직접 타격했습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한 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다이렉트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징계는 2경기이지만 이번이 두 번째인 데다 위험한 반칙으로 징계가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9월 한국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카스트로프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합류 경쟁중입니다.
하지만 거듭된 퇴장으로 미숙한 경기 운영을 드러낸 데다 시즌까지 조기 마감하면서, 북중미행 여부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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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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