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드디어 숨통 트이나…엔리케 선호, 경쟁자 佛 공격수 PSG 이탈설 → "리버풀 1729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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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경쟁자로 꼽히는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올 시즌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어 "바르콜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위해 꾸준한 선발 출전을 원할 수 있다. 하지만 PSG 두터운 스쿼드는 그의 출전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특히 리버풀로 이적할 경우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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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의 경쟁자로 꼽히는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올 시즌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 FC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729억 원)를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콜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위해 꾸준한 선발 출전을 원할 수 있다. 하지만 PSG 두터운 스쿼드는 그의 출전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특히 리버풀로 이적할 경우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리버풀은 올 시즌 종료 후 측면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유망주 리오 응구모하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모하메드 살라의 이탈이 확정된 데다 페데리코 키에사, 코디 각포 등 기존 자원들 역시 거취가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바르콜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그는 2021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3년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 21골 19도움으로 팀의 트레블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올 시즌 역시 43경기 12골 7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다만 출전 시간은 2,647분에 그치며 교체 출전 비중이 늘고, 중요도가 낮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매체는 "PSG는 이미 수준급 윙어 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구단이 재정적으로 급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1억 유로 규모의 제안은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며 "바르콜라 역시 주전 보장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리버풀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넬 경우 협상은 빠르게 진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적이 현실화될 경우 이강인에게는 긍정적인 상황이다. 현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요 경기에서 바르콜라와 이강인을 조커로 활용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바르콜라를 더 우선적으로 기용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실제로 29일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도 상황은 같았다. PSG가 한때 5-2로 앞섰지만 이강인은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반면 바르콜라는 교체로 투입되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PSG가 바르콜라를 매각할 경우 이강인의 입지는 한층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크스포츠, 트리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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