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배준수 기자 2026. 4.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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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안내 포스터. /김창희 예비후보 제공

김창희 (57)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자 선거구(해도동·송도동·제철동·청림동) 예비후보가 5월 2일 오후 3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4년 전 선거에서 12.9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도 11표 차이로 아쉽게 낙선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재도전은 포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헌신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수십 년간 현장을 발로 뛴 ‘현장 민원 해결 전문가’를 자처하는 김 예비후보는 미래새마을금고 부이사장과 청림동복지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배웠고, 새마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장, 청년회장 등 자생단체 활동을 하면서는 ‘민원의 답은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실천했다. 

인구 감소와 노후화를 지역의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환경 혁신을 통해 숨 쉬는 마을을 만들고, 경제 혁신을 통해서는 상권을 살려 청년이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전 혁신으로는 걷고 싶은 골목과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를 제시했고, 단 한 명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혁신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의 얼굴이 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실질적인 결과, 약속보다 실천을 통해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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