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강미나 "샌드위치만 먹고 13kg 감량…귀에 테이프 붙이고 촬영"[인터뷰①]

강효진 기자 2026. 4. 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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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최근 13kg을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공개한 배우 강미나가 29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는지에 대해 "살은 13kg 정도 뺐다. '기리고'가 끝나고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천천히 뺐는데 한 두세 달 정도 걸렸다. 그러고 나서 계속 유지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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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나.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미나가 최근 13kg을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공개한 배우 강미나가 29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강미나는 눈에 띄게 날렵해진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 그는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는지에 대해 "살은 13kg 정도 뺐다. '기리고'가 끝나고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천천히 뺐는데 한 두세 달 정도 걸렸다. 그러고 나서 계속 유지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기하게 두세 달 동안 입맛이 없는 기간이 있었다"라며 "오해하실까봐 말하자면 주사는 절대 아니다"라고 자진 해명에 나서 웃음을 더했다.

또한 "정말 샌드위치 하나 시켜서 반을 자른 다음에 반개를 점심에, 반개를 저녁에 먹었다. 질린다 싶으면 샐러디나 다이어트 랩을 먹으면서 반복했다"며 "그러다가 '오늘 진짜 안 되겠다'하면 매운 떡볶이를 시키고, 그런 식으로 버티면서 뺐다. '내일도 출근'이라는 작품에서 수영복 입는 신이 있어서 관리를 좀 했다. 잘 나온 것 같다"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지었다.

이번 작품에서 고등학생 연기를 한 그는 18살 연기를 위해 "앞머리를 내렸고,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기 위해서 노력했"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5부 이전까지는 나리가 귀를 보여주지 않는다. 귀를 덮고 히메컷으로 나온다. 5부 이후엔 감독님이 모자를 쓰면서 귀를 다 보여주고 싶다고 하셔서 그 부분을 신경 썼다. 감독님이 '귀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보여주고 싶은데 그걸 포인트로 줘서 오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전엔 놀랍지만 제가 귀에 테이프를 붙였다. 왜냐하면 제가 귀가 너무 크다 보니까 생머리를 해도 (옆으로)튀어나온다. 테이프를 귀에 붙이고 난 다음에 생머리를 했다"며 "교복 연기는 제가 관리만 잘하면 3~4년은 더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5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강미나는 이번 작품에서 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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