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오세요" 관광公, 러·카자흐서 K의료관광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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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K의료관광 로드쇼'를 펼치는 등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만명으로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했다.
공사는 우선 러시아 모스크바 등지에서 국내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24개사가 참여하는 'K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KITF)에 참가해 의료·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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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K의료관광 로드쇼'를 펼치는 등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만명으로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방문객은 3만5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1인당 소비액도 평균보다 40%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사는 우선 러시아 모스크바 등지에서 국내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24개사가 참여하는 'K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여기서는 현지 관광·의료업계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마스터 클래스 등이 열렸다.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KITF)에 참가해 의료·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 또한 현지 호텔에선 국내 전문의가 참여하는 1:1 의료 상담회를 개최해 한국 의료 서비스의 경쟁력을 직접 알렸다.
이동석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이번 순회 마케팅을 통해 총 4300여건의 상담과 300여건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을 선진 의료기술과 K웰니스가 결합된 관광 목적지로 각인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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