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레슬링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 획득 및 단체종합우승

이임철 기자 2026. 4.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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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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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종합우승을 한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어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차지했고,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나란히 동메달을 보태며 고른 전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한현수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았고,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김재강 감독은 "칠곡군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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