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한 '이숙캠', 이동건 섭외 이유는?

김가영 2026. 4.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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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이 하차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측 관계자는 29일 이데일리에 이동건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동건 씨가 이혼 경험도 있고 그동안 다수 방송을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혼숙려캠프'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이동건이 이 프로그램에 합류해 전처, 이혼 과정 등을 털어놓을지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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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경험과 딸에 대한 애정 보여줬기 때문"
7월부터 출연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이 하차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JTBC ‘이혼숙려캠프’ 측 관계자는 29일 이데일리에 이동건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동건 씨가 이혼 경험도 있고 그동안 다수 방송을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진태현의 하차와 이동건의 합류 외 다른 변화는 없을 예정이다.

앞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인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통보를 전달 받았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진태현의 자리에 이동건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동건은 최근 첫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7월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이동건은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숙려캠프’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이동건이 이 프로그램에 합류해 전처, 이혼 과정 등을 털어놓을지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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