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조민정 2026. 4. 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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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규 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을 찾은 안보현의 '매너손'이 포착되며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안보현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비하인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 'glam' 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배우 안보현과 수현이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현의 손을 감싸 쥐는 듯한 안보현의 손이 대비되며 '손 크기 실화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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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신규 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을 찾은 안보현의 '매너손'이 포착되며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안보현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비하인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 'glam' 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배우 안보현과 수현이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안보현은 연한 블루 컬러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강렬한 레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수현이 살짝 비틀거리자 그녀의 손을 자연스럽게 덥썩 잡고 걸음을 옮겼다. 이 과정에서 한눈에 드러나는 손 크기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수현의 손을 감싸 쥐는 듯한 안보현의 손이 대비되며 '손 크기 실화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안보현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수현을 리드했고 수현 역시 안정적인 워킹으로 핑크카펫을 앞둔 분위기를 완성했다. 야외 공간의 야자수와 건물 외관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두 배우의 비주얼 케미가 더욱 부각됐다.

'신의 구슬' 팀은 이번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관객들과 만났다. 현지 스크리닝과 GV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의 구슬'은 13세기 고려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대작 사극으로 하반기 JTBC와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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