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연예대상’ 황영웅이냐, 김용빈이냐

안병길 기자 2026. 4.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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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D-1 초박빙
두리·김의영도 ‘불꽃’
스타덤

접전이다.

팬 투표로 공식 수상자를 결정하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마감 하루 전, 주요 부문에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표는 K-POP과 트로트, OST를 아우르는 공식 선정 프로젝트로, 각 부문 최종 1위는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식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특히 마감이 임박한 현재,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과 트로트 남자 스타상, 트로트 여자 스타상,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상위권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며 팬들의 막판 응원전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먼저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20만1863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용빈이 15만4840표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강한 팬덤 결집력을 앞세워 독주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3위는 송민준이 2만716표로 이름을 올렸다. 황영웅과 김용빈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막판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에서도 결선 진출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어 트로트 남자 부문 전체가 끝까지 뜨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 역시 막판 표심이 요동치고 있다. 현재 1위는 두리로 1만820표를 기록 중이며, 2위 김의영이 8102표로 뒤를 쫓고 있다. 3위는 김소연으로 6899표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두리와 김의영, 김소연까지 이어지는 선두권 흐름은 트로트 여자 부문이 마지막 날까지 쉽게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구도로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팬덤 응집력에 따라 순위가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어, 마감 직전 표심 향방이 주목된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4만270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3만7439표로 바짝 뒤를 잇고 있고,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7401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두 곡이 선두권에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팬들의 마지막 선택이 어떤 곡을 최종 수상권에 올려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트로트 부문뿐 아니라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도 막판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플레이브가 7만8893표로 1위, 아홉이 6만2856표로 2위, 엔싸인이 1만492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K-POP 부문 역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감 D-1을 맞아 각 팬덤의 막판 화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단순 인기투표를 넘어, 실제 시상 결과와 대외 홍보 리워드가 연결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부문 최종 1위에게는 5월 23일 국회 시상식 공식 수상이 확정되며,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팬들의 투표가 곧 아티스트의 공식 수상과 글로벌 홍보 기회로 이어지는 만큼, 마감이 다가올수록 각 팬덤의 결집력도 한층 더 강해지고 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결선 투표는 4월 30일 오후 3시(KST) 최종 마감된다.투표는스타덤(STARDOM)과 리매치(REMATC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 하루를 남겨둔 현재 상위권 접전 부문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트로트 남자 스타상, 트로트 여자 스타상,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은 물론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까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마지막 하루 동안 팬들의 한 표가 최종 시상식의 주인공을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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