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닷새간 공연 풍성

권혜민 2026. 4. 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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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축제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5월 1일부터 닷새간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란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요 공연으로 △연세예술원 버스킹(2일·4일 오후 3시) △원주시립교향악단 현악사중주(2일 오후 5시) △마술쇼 및 버블쇼(3일·5일 오후 3시) △한지인형극(3일·5일 오후 5시) △버스킹 공연(4일 오후 5시)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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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제공.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축제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5월 1일부터 닷새간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란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한지등 2026개가 일제히 불을 밝히며 축제 시작을 알리고, 벨라무지카 어린이합창단이 축제 주제가 ‘한지의 노래’를 열창한다.

오후 8시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원주시립합창단,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가수 서도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요 공연으로 △연세예술원 버스킹(2일·4일 오후 3시) △원주시립교향악단 현악사중주(2일 오후 5시) △마술쇼 및 버블쇼(3일·5일 오후 3시) △한지인형극(3일·5일 오후 5시) △버스킹 공연(4일 오후 5시) 등이 준비돼 있다.
▲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종이숲2 빛과 바람의 공간’.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제공.

여기에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한지, 세계 속에 서다’ △2026개 시민 작품으로 꾸민 종이와 빛의 계단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작가전 △세계 3대 종이도시전(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유네스코 등재 코스인 2026 한지한마당 △풀뿌리한지등 △한지 도화지에 그림을 ‘한지는 내 친구’ △지승공예 1만 관람객 참여 페이퍼메이킹 프로젝트 ‘지광국사탑비, 종이로 다시 서다’,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았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한지공예체험, 한지뜨기, 염색한지, 줌치한지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강원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연다.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기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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