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영천교육지원청과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

조규남 기자 2026. 4. 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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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영천시지부가 영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농업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생들과 시민들이 주말농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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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NH농협영천시지부가 영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NH농협영천시지부가 영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농업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생들과 시민들이 주말농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과 접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농작물 재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농업 전문가와 지역 농업인의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농업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

이상용 지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주말농장 프로그램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농심 터’ 주말농장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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