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올림'으로 기업·청년 교육 지원…AI 캠퍼스로 연구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이 개발자부터 기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공지능(AI) 스킬링 프로그램 'AI 올림'을 공개했다.
구글은 AI 올림과 더불어 한국에 설립하기로 한 '구글 AI 캠퍼스'를 통해 국내 AI 연구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구글은 앞서 국내 우수 인재가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아태지역 제미나이 이용량 가장 빨리 성장…AI는 성장 파트너"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구글이 개발자부터 기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공지능(AI) 스킬링 프로그램 'AI 올림'을 공개했다. 구글은 AI 올림과 더불어 한국에 설립하기로 한 '구글 AI 캠퍼스'를 통해 국내 AI 연구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에서 개회사를 통해 "AI 스킬링 브랜드 'AI 올림'을 이 자리에서 공식 발표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청년, 기업, 개발자,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AI 분야) 교육층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국내 우수 인재가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사장은 "한국의 파트너사는 물론 연구진과 기업이 언제든 모여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행할 수 있는 물리적 거점을 선보이겠다"며 "한국 AI 혁신의 허브이자 도전을 지원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AI 캠퍼스는 27일 구글 딥마인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국가 AI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구글은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과기정통부 산하 3대 AI 바이오 혁신 연구거점 등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생명과학·에너지·기후 등 분야에서 '알파폴드'와 같은 구글의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구글은 한국 AI 시장의 특수성에 주목하며 한국과의 전방위적인 AI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윤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미나이 이용량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라며 "실제로 한국의 제미나이 이용자 10명 중 8명은 AI 기술을 더 깊게 배우고 싶어 하며, 자신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정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이세돌 9단(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이 참석, 10년 만에 재회했다. 하사비스 CEO는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AI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을 총괄했다.
bean@news1.kr
<용어설명>
■ 알파폴드
알파폴드(AlphaFold)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아미노산 염기서열 정보만으로 매우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이다. 2020년 공개 이후 생명과학·신약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 "새댁, 남편이 바람피워요"…병원서 다른 간병인과 외도, 아내 충격
-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해…스토킹 수준" 전 남편 최병길 PD 고통 호소
- 고소영 "'결혼 전 애 낳았다' 루머…치욕스러워, 다 고소했다"
- "나 좀 데려가 줘" 남편과 별거 중 초5 딸의 절박한 문자…데려올 수 있나
- 조문 후 가족여행이 죄?…"이러려고 왔냐, 소름" 동서가 SNS에 저격 '불쾌'
- 여성 운전자만 골라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춤까지 춘 '알코올 중독자'[영상]
- 고두심·김준현 태웠던 울산 유명 택시 기사, 여중생에게 "라면 먹고 갈래" 의혹
- 암 투병 아내 몰래 여직원과 두 집 살림…추궁하자 "잘 됐다, 이혼하자"
- "멍청하다고? 말도 알아듣는다!"…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애완 닭'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