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마이즈·주전 중견수 바에즈, 부상으로 동시 이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얼굴을 감싸 쥐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케이시 마이즈와 중견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해당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5로 패했다.
경기 후 바에즈는 "태그를 피하려다 발이 흙에 걸려 발목이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얼굴을 감싸 쥐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케이시 마이즈와 중견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해당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5로 패했다.

마이즈는 3회 초 1루 쪽으로 향하는 상대 타자의 땅볼 타구를 잡아 직접 처리한 뒤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꼈다. 마이즈는 "오른쪽 사타구니가 점점 조이는 느낌이었다"며 "이닝 사이에 테스트를 했고, 다시 나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마이즈는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트레이너와 상의한 뒤 교체 절차를 밟았다.

5회에는 바에즈가 쓰러졌다. 바에즈는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오른발을 다쳐 교체됐다. 그는 베이스를 다소 어색하게 밟았고,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오른발이 꺾였다. 바에즈는 검진 후 카트에 실려 나갔다.
경기 후 바에즈는 "태그를 피하려다 발이 흙에 걸려 발목이 돌아갔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30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경기 도중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조금 나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15승 15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면서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오른 디트로이트는 이들의 상태가 심각할 경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오는 30일에도 메이저리그 선두 애틀랜타와 맞붙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6세 맞아? ‘완벽한 자기 관리 ’제니퍼 로페즈, 탄탄 복근 공개
- '음주운전→FA 미아' 안혜진, 배구계 퇴출은 면했다...500만원 제재금
- '귀여워서 미안미안~' IVE 장원영, 글로벌 팬 흔든 치명적 애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트레이드로 표승주 영입
- '여친짤 대방출' 카리나, 밤 벚꽃 아래 포착된 비현실 비주얼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