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좋던' 이정후 잠시 숨 고르기...필라델피아전서 4타수 무안타

장성훈 2026. 4. 29.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숨을 골랐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이 끊겼고, 시즌 타율도 0.313에서 0.301(103타수 31안타)로 내려앉았다.

이정후는 좌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를 끝내 공략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숨을 골랐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이 끊겼고, 시즌 타율도 0.313에서 0.301(103타수 31안타)로 내려앉았다.

이정후는 좌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를 끝내 공략하지 못했다. 1회 좌익수 뜬공, 3회 2사 2루서 헛스윙 삼진, 6회 1루 땅볼로 물러났고 9회 좌완 팀 마이자에게도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까지 던진 루사르도에게 단 2안타로 묶여 0-7 완패했다. 한편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 감독 대행 체제로 출범한 필라델피아는 새 사령탑 부임 후 첫 승을 거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