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러비티 향한 진심 고백 "지친 시간도 아깝더라" [MD인터뷰②]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러비티(팬덤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는 최근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 키워드 '우로보로스'에 대해 "러비티와의 관계 자체만으로도 사랑이 이어진다고 생각해 영원을 꿈꾸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공동 리더 원진은 "팬분들을 다시 만났을 때 웃어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버텼다"며 "저를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기다리고 있을 러비티를 떠올리면 지쳐 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진 역시 팬을 원동력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 1월 촬영을 종료한 JTBC '뭉쳐야 찬다4'를 언급하며 "팬분들이 한 여름에 더운 날 직관하는 회차가 있었는데 대기를 4~5시간 기다린 뒤 제 경기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지친 상태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걸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멤버들한테도 우리 열심해 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크래비티는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성민은 "자체적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가 100회를 넘겼는데 아이돌로서는 쉽지 않다고 한다"고 자랑하며 "이번 시즌에서는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가 많아 팬분들의 반응도 좋아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진은 "꾸며진 모습보다는 일상적인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여 그런 걸 보여드리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동 리더 앨런은 유튜브 콘텐츠 'C-Plus+'를 언급하며 "멤버들이 꾸준히 커버 곡과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롤모델로 삼는 아티스트 위주로 커버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저스틴 비버의 코첼라 무대를 감명 깊게 봤다"며 "제가 좋아하는 꽃이자 탄생화가 데이지인데 생일에 맞춰 러비티에게 보답하고자 '데이지스' 커버를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앨런은 성적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며 "결겨에 연연하기보다 음악과 무대 그리고 러비티를 만나는 순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행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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