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코라·톰슨 줄지어 경질...멘도사도 위기, "최고의 퍼포먼스 끌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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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멘도사 뉴욕 메츠 감독이 최근 경질된 동료 감독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자신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멘도사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알렉스 코라, 롭 톰슨에게 일어난 일은 정말 안타깝다"며 "특히 톰슨은 내 멘토 중 한 명이었고, 업계 최고 수준의 지도자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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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카를로스 멘도사 뉴욕 메츠 감독이 최근 경질된 동료 감독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자신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멘도사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알렉스 코라, 롭 톰슨에게 일어난 일은 정말 안타깝다"며 "특히 톰슨은 내 멘토 중 한 명이었고, 업계 최고 수준의 지도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게 이 비즈니스"라고 덧붙였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빅마켓 구단들은 사령탑과 코칭스태프를 경질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멘도사 감독이 이번 일에 언급된 이유는 보스턴, 필라델피아와 마찬가지로 메츠의 성적이 기대 이하이기 때문이다. 메츠는 29일 기준 10승 19패로 필라델피아와 함께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메츠는 최근 12연패 수렁에 빠진 데 이어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경기에서도 1득점에 그치는 등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멘도사 감독은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외면하지 않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와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도록 끌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단순하게 패스트볼을 공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그동안 그런 것들을 잘 해왔고,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잘했던 것들을 다시 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멘도사 감독은 지난 2023년 메츠의 지휘봉을 잡은 뒤 2024시즌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하는 굵직한 성과를 거뒀으나 2025시즌에는 후안 소토를 영입하고도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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