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계약 체결 소식에 5% 올라 [매경 자이앤트]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6. 4. 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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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국내 전력기기 관련주로 꼽히는 LS ELECTRIC(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와 전력 인프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28분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보다 15000원(5.74%)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글로벌 전력 기업인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원(2억2000만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의 주요 배전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받고 있는데, 이달 1700억원 규모의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이 집계한 결과 LS일렉트릭 외 다른 전력설비, 전선 관련 업체인 제일일렉트릭, 대원전선, 티씨머티리얼즈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LS그룹주로 분류되는 LS네트웍스,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등도 강세다.

29일 오전 전력설비 관련주 추이[사진=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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