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게임 전승' 안세영 앞장선 한국, 우버컵 8강 직행...'V3' 청신호

김학수 2026. 4. 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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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으로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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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으로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1·2차전에서 스페인과 불가리아를 모두 5-0으로 꺾은 데 이어 태국까지 완파했다. 올 초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의 기세를 세계 무대에서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3경기 모두 첫 주자로 나서 기선을 제압했고,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와 단식 김가은(삼성생명)·심유진(인천국제공항),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도 제 몫을 다했다. 8강 대진은 추첨으로 정해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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