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그새 논란 다 잊었나…길거리에서 포착 '환한 미소' [MHN:피드]

윤우규 2026. 4. 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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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봄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민호 측은 박봄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라고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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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저격→이민호 스토킹 논란' 박봄, 셀프 근황 공개

(MHN 윤우규 기자) 가수 박봄이 봄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도심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이날 박봄은 네이비 컬러 의상에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아이라인 메이크업 역시 시선을 끌며 특유의 화려한 매력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외출복이 너무 예쁘다", "너는 나의 햇살이다",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박봄은 지난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배우 이민호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잘 지내고 있냐. 이렇게 남아 편지를 쓴다. 친한척 하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 사는 게 힘들지 않냐. 나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다. 민호도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박봄은 지난 2024년에도 이민호를 언급, 다소 당황스러운 발언을 이어간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 맞다"는 글을 적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민호 측은 박봄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외에도 박봄은 지난 3월 같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에 대해 폭로해 논란을 키웠다. 그는 해당 글에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라고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짧게 입장을 전하며 선을 그었다.

박봄은 지난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애니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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