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렵다' 토트넘, 사비 시몬스 이어 솔란케도 '시즌아웃 부상'..."햄스트링 문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위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닉 솔란케(29, 토트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솔란케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남은 시즌, 토트넘은 전력 누수 속에서 생존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21334038qloz.jpg)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위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닉 솔란케(29, 토트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이미 핵심 자원 사비 시몬스가 같은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이탈한 상황, 토트넘에 또 하나의 치명적인 악재가 겹쳤다.
솔란케는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전반 40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근육 파열이 확인됐고, 최소 3주에서 최대 8주 결장이 예상된다. 이론적으로는 시즌 막판 복귀 가능성도 남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남은 일정 소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솔란케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1월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쓰러졌다. 팀 전력에 큰 타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21335342labz.jpg)
상황은 더 심각하다. 시몬스는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2027년 복귀가 예상된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자원이다. 여기에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역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모하메드 쿠두스,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얀 쿨루셉스키 등도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강등권 탈출 경쟁 한복판에서 핵심 자원들이 연이어 무너졌다. 토트넘은 최근 울버햄튼을 꺾었지만, 경쟁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역시 승리를 챙기며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한 경기 승리로 뒤집기엔 상황이 너무 무겁다.
솔란케 개인에게도 악재다. 그는 올여름 월드컵에서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후보로 경쟁 중이었다. 대회 개막까지 약 40여 일 남은 상황, 이번 부상으로 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크게 흔들리게 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21335574qqsx.jpg)
한편 시몬스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삶이 잔인하게 느껴진다. 시즌이 이렇게 끝날 줄 몰랐다. 팀을 위해 싸우고 싶었지만 그 기회를 잃었다"라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남은 시즌, 토트넘은 전력 누수 속에서 생존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버텨야 한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