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운영' 이상아, 건강 적신호…"자꾸 쥐나서 매일 잠 설쳐" [RE:스타]

이태서 2026. 4.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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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알렸다.

이상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다리에 자꾸 쥐가 올라와 밤이 무섭다. 매일 잠을 설친다"며 "오늘은 내 몸 관리하고 집 좀 치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상아는 현재 경기 광주시 모처에 위치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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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상아가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알렸다.

이상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다리에 자꾸 쥐가 올라와 밤이 무섭다. 매일 잠을 설친다"며 "오늘은 내 몸 관리하고 집 좀 치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병원에서 다리 물리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달 이상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첫날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애견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을 겪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애견카페 내부 CCTV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손님으로 보이는 인물이 언성을 높이는 모습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다. 그는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오늘부터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하고자 했다"며 "역시나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상황이 벌어져서 출근한 뒤까지 정리가 안 되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법 개정으로 변경된 식당 규정을 손님에게 안내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상아는 "(법 개정을) 모르고 방문하셨는데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는데 당연히 화가 나실 것이다. 너무 화가 많이 나셔서 안정이 안 되더라"며 "충분히 예견했던 일이 생겼다. 영업하는 나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분들은 어떻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다들 겉으로 반응만 안 하셨지 똑같다. 이런 식이면 공원에 도시락 싸 들고 가는 게 더 편하겟다고 하시는데 할 말이 없더라"며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이 시대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좁히는 법 개정, 더 말해 뭐 하겠나"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현재 경기 광주시 모처에 위치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해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득녀했으나 다시 이혼했다. 이후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남편이 가게 직원과 불륜을 저질러 파경을 맞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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