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센터' 엠비드 33득점 8AS 大폭발! 필라델피아, 보스턴 상대 NBA PO 1R 5차전 승리→2승 3패
원정에서 113-97로 승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직 안 끝났다!'
미국 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벼랑 끝에서 1승을 더했다. 보스턴 셀틱스와 2025-2026 NBA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전적을 2승 3패로 만들었다.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2라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을 113-97로 꺾었다. 1쿼터에 21-23으로 뒤졌고, 2쿼터에도 밀려 전반전을 50-57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전 대반격에 성공했다. 3쿼터에 맹추격하며 85-86 한 점 차까지 쫓아갔다. 이어 4쿼터에서 탄탄한 수비로 보스턴 공격을 11점으로 막고 승기를 잡았다. 28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하며 113-97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마크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7번 시드를 받고 PO에 올라 2번 시드 보스턴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다. PO 1라운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2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쥔다. 5월 1일 6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6차전에서 이기면 5월 3일 원정에서 7차전을 가진다.
'괴물 센터' 조엘 엠비드가 괴력을 폭발했다. 엠비드는 선발 출전해 38분 55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33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1블록슛을 적어냈다. 23번 슛을 던져 12개 성공했다. 야투 성공률 52.2%를 찍었다. 3점슛은 5번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했으나, 자유투를 10개 얻어 9득점(성공률 90%)했다.


엠비드와 함께 주전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타이리스 맥시가 25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마크했고, 폴 조지가 16득점 9리바운드를 올렸다. VJ 엣지콤는 10득점 7리바운드로 지원했다. 교체로 출전한 쿠엔틴 그라임스도 18득점으로 큰 힘을 보탰다.
보스턴은 홈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떠안았다. 4쿼터 공격 난조로 고개를 숙였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24득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제일런 브라운도 2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만들었지만 의미를 잃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子 시안, "재시누나 격하게 뽀뽀"…모녀의 웃기는 싸움
- '유포리아' 女배우 "촬영중 방귀?"…조회수 100만 돌파 "폭발적 반응"
-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전말 고백 "주먹다짐했다는 소문까지 났다" [옥문아]
- 이재욱, 그냥 누워만 있어도 화보…광고부터 차기작까지 '열일'
- '20세기 제니' 김현정, 성대결절 시련 딛고 열창…눈물의 준우승[히든싱어8]
- '진짜 김세정 맞아?' 섹시 웨이브에 남심 출렁 "미쳤네 어른 여자다"
- '늑대와 춤을' 배우, 14살 소녀 성폭행 혐의 "종신형" 선고[해외이슈]
- '87세' 전원주, 건강이상설 끝났나 했더니…검진 결과에 "웬일이야" [퍼펙트 라이프](MD리뷰)
- '44세' 채은정, ♥남편 정액검사 따라갔다가…난소나이 34세에도 "임신 가능성 12%" [마데핫리뷰]
- '뽀블리' 박보영, 욕망이 드글드글…1500억 금괴 앞 민낯, '골드랜드' [MD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