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광현·양현종 후계자 생겼다?…‘KBO 新 좌완 트로이카’ 송승기·김건우·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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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24·LG 트윈스), 김건우(24·SSG 랜더스), 구창모(29·NC 다이노스)가 KBO리그의 새로운 좌완 트로이카를 형성하고 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이후 끊겼던 좌완 트로이카 계보를 잇기 위해 송승기, 김건우, 구창모가 나섰다.
송승기, 김건우는 각자의 롤 모델 류현진, 김광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투구 노하우를 습득했다.
송승기, 김건우, 구창모는 각자의 방식으로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의 뒤를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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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는 확실한 좌완 선발투수가 많지 않다. 2000년대 후반부터 리그를 지배했던 류현진(39·한화 이글스), 김광현(38·SSG),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의 뒤를 이을 마땅한 후계자가 없었다. 이는 국제대회 경쟁력 약화로도 이어졌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55)은 지난달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KBO리그서 활약하는 좌투수가 부족하다는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24일 수원 KT 위즈전서 7이닝 무실점으로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해냈다. 주무기 체인지업뿐만 아니라 비시즌 슬라이더를 가다듬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결정구만큼 완성도를 끌어올린 부분이 호투의 비결이다.

송승기, 김건우, 구창모는 각자의 방식으로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의 뒤를 이어가려 한다. 셋이 2026시즌을 어떤 모습과 결과로 마무리할지 궁금하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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