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토트넘 '또' 부상 악재…주전 FW 솔랑케,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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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핵심 선수 이탈에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앞서 펼쳐진 울버햄튼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트넘 주전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시즌 막판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주전들의 연속 부상 등으로 어수선하게 시간을 보낸 토트넘은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34로 웨스트햄(36점)에 밀려 18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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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핵심 선수 이탈에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앞서 펼쳐진 울버햄튼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트넘 주전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시즌 막판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솔랑케는 지난 25일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40분 만에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검사 결과 솔랑케는 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 확인됐고 최소 3주에서 최대 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미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사비 시몬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토트넘 입장에서 악재다.
지난 시즌 16골을 넣었던 솔랑케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약 4개월 결장했다. 지난 1월 복귀 후 기량을 되찾으며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었는데, 또 다쳐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주전들의 연속 부상 등으로 어수선하게 시간을 보낸 토트넘은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34로 웨스트햄(36점)에 밀려 18위에 머물러있다. 토트넘이 잔류하기 위해서는 남은 4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고 웨스트햄이 부진해야 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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