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토트넘 '또' 부상 악재…주전 FW 솔랑케, 사실상 시즌 아웃

김도용 기자 2026. 4. 29.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핵심 선수 이탈에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앞서 펼쳐진 울버햄튼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트넘 주전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시즌 막판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주전들의 연속 부상 등으로 어수선하게 시간을 보낸 토트넘은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34로 웨스트햄(36점)에 밀려 18위에 머물러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 최대 8주 휴식 필요
25일 울버햄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는 도믹닉 솔랑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핵심 선수 이탈에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앞서 펼쳐진 울버햄튼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트넘 주전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시즌 막판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솔랑케는 지난 25일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40분 만에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검사 결과 솔랑케는 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 확인됐고 최소 3주에서 최대 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미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사비 시몬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토트넘 입장에서 악재다.

지난 시즌 16골을 넣었던 솔랑케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약 4개월 결장했다. 지난 1월 복귀 후 기량을 되찾으며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었는데, 또 다쳐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주전들의 연속 부상 등으로 어수선하게 시간을 보낸 토트넘은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34로 웨스트햄(36점)에 밀려 18위에 머물러있다. 토트넘이 잔류하기 위해서는 남은 4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고 웨스트햄이 부진해야 한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