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태어난 곳에서 마지막까지…전주형 돌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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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9일 태어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행정이 책임지는 '전 주민·전 생애 통합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전주시가 주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 사령탑이 되어야 한다"며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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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촬영 : 김동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yonhap/20260429113507641azaj.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29일 태어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행정이 책임지는 '전 주민·전 생애 통합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전주시가 주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 사령탑이 되어야 한다"며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에는 ▲ 아동 긴급돌봄센터 및 초등 돌봄교실 확대 ▲ 가족돌봄 수당 및 간병 노인 휴가제 도입 ▲ 무장애 주택 개조 지원 ▲ 의료·돌봄 결합 케어안심주택 확충 ▲ 읍면동별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돌봄 행정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강 후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강조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의료 시스템을 통합하겠다고 약속했다.
돌봄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종사자들의 처우를 현실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강 후보는 "통합돌봄이 실현되면 요양병원 입원율은 58.4%, 시설 입소율은 85.8% 감소하는 등 가족의 부양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돌봄이 시혜가 아닌 시민의 권리가 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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