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20%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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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의 2배 상승)'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채비는 전 거래일(1만2300원) 대비 128.05%(1만5750원) 오른 2만805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1만5250원으로 개장한 채비는 장중 3만750원까지도 치솟았다.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동기와 발전기,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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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3만750원까지 치솟아

[더팩트|윤정원 기자] 채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의 2배 상승)'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채비는 전 거래일(1만2300원) 대비 128.05%(1만5750원) 오른 2만805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1만5250원으로 개장한 채비는 장중 3만750원까지도 치솟았다.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동기와 발전기,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다.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최초로 IPO(기업공개)를 추진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 10~16일 이뤄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채비는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저조한 인기 속에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2300∼1만5300원)의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됐다. 다만 지난 20~21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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