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TS·KOTI,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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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화물운송시장 선진화를 위한 지방정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S는 28일 광명역 KTX 대강당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제도 및 시스템 관련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TS는 향후 제도·시스템 교육을 정례화하고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방정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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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화물운송시장 선진화를 위한 지방정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S는 28일 광명역 KTX 대강당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제도 및 시스템 관련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244개 시·군·구 화물운수사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화물운송 선진화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송사가 화물차주에게 지입료만 받고 운송물량 확보를 전가하는 관행을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물운송실적신고시스템을 활용한 운송사·실적 관리 △직접운송의무 및 최소운송기준 위반 적발 △민원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 자격 제도와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됐다. 종사자의 입·퇴사와 사고 정보를 관리해 부적격 운전자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TS는 향후 제도·시스템 교육을 정례화하고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방정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방정부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정업무와 종사자 관리 지원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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