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넘보는 노량진의 가치” 뉴타운 내 초기 분양 단지 ‘아크로 리버스카이’에 이목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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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량진 뉴타운 내 단지들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자 뉴타운 내 초기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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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업무지구 10분대 이동 가능, 하이엔드 주거타운으로 인식 전환

최근 노량진 뉴타운 내 단지들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자 뉴타운 내 초기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DL이앤씨가 5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원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역시 노량진 뉴타운 초기 분양 단지로 후속 단지 대비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6~140㎡ 2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 약 70만㎡ 부지를 총 8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되는 재정비촉진사업으로, 향후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9,2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노량진 뉴타운의 가치는 입지에서 돋보인다. 강남, 여의도, 시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모두 뛰어나 고소득층 출퇴근 인구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량진 뉴타운에서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통해 1·5호선 여의도역까지 2개 정거장, 2호선 시청역까지 4개 정거장,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1호선 용산역도 1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향후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아크로’, ‘디에이치’, ‘써밋’, ‘오티에르’ 등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들로 이뤄진 점도 주목할만 하다. 통상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사업성이 검증된 입지에 공급되고, 각 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상위 상품으로 구성돼 입주 후에는 지역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한 곳은 지역 내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며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는 ‘아크로 리버파크(’16년 8월 입주)’, ‘반포 써밋(’18년 9월 입주)’,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21년 6월 입주)’ 등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며 강남 부촌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노량진 뉴타운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한강변 입지와 더불어 서울 내 모든 주요 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로 작용할 수 있어 강남을 뛰어넘을 새로운 상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노량진 일대는 그간 수산시장, 고시타운이라는 인식이 강해 뛰어난 입지 대비 저평가 받았던 지역이었지만 노량진 뉴타운 단지의 공급이 시작되면서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라며 “여기에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밀집한 주거지역은 서울 내에서도 보기 드문 만큼 향후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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