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서 백조로”…한강버스 4월 탑승객 7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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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출항 이후 멈춤 사고 등으로 운항과 중단을 반복했던 한강버스가 재정비 이후 안정성을 확보하며 탑승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달 탑승객의 경우 7만명을 넘으며 한강버스는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 모두를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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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맞춰 서울숲 임시 운영
부대시설 수익 증가 방안 등 고민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지난해 첫 출항 이후 멈춤 사고 등으로 운항과 중단을 반복했던 한강버스가 재정비 이후 안정성을 확보하며 탑승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달 탑승객의 경우 7만명을 넘으며 한강버스는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 모두를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었던 지난 25~26일 탑승객은 1만 247명으로 4월 첫 주말인 4~5일(8897명)보다 15.2% 늘어났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다음달 20일부터 서울숲 인근 임시선착장을 운영한다. 여의도와 서울숲 선착장을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을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을 조성하고 성수구름다리 등 시설 개선과 보행로도 정비한다.
서울시는 탑승객 증가에 따라 카페·치킨펍·편의점 등 부대시설 수익을 증가시킬 방안을 고민하고 광고·이벤트 확대 등 수익성 개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가 월간 최대 이용객을 기록하며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내달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임시 선착장도 개장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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