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활용 도시' 전환…시민 10만명 실전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서울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AI 교육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서울형 AI 교육모델'로 개편하고 디지털 교육을 넘어 시민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AI를 직접 활용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전형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서울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AI 교육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서울형 AI 교육모델'로 개편하고 디지털 교육을 넘어 시민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서울시는 2020년부터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해 2025년까지 총 48만 명에게 기초 교육을 제공했다.
시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거점센터는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체험존은 9곳으로 확대한다. 동작구청과 성동 용답도서관이 신규 거점으로 추가된다.
지역별 특성에 맞춘 운영도 도입한다. 구로는 체험 중심 공간, 도봉은 중장년 재취업 특화, 강서는 헬스케어, 강동은 체험학습, 마포는 생활상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방식도 '이론→실습→체험→확산' 구조로 개편할 예정이다. 시민이 AI를 직접 활용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전형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상별 맞춤 교육도 강화된다. 소상공인은 AI 마케팅과 매출 분석, 직장인은 업무 자동화, 청소년과 중장년은 생애주기별 활용 교육을 받는다.
경로당·복지관 방문 교육과 야간·주말 과정도 운영해 참여 접근성을 높인다. 'AI 에듀버스'를 통해 지역 행사와 학교에서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AI디지털배움터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시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밤마다 화장실서 20대 여후배 달래준 남편…육체적 외도보다 끔찍"
- "다리 깁스한 아내에게 억지 성관계한 남편…전여친 이름 부르더라"
- 쌍둥이 형 죽자 신분 훔쳐 19년 도피…형의 옛 연인 한마디에 '덜미'
- "다리 길이가 남성 키 맞먹어"…'211㎝ 배구 미녀'의 압도적 신체 비율
- "세입자 보증금 3억 날렸다"…주식 투자 실패한 집주인 황당 계획
- 가족 모임서 아버지가 나눠준 복권…부모님 집서 긁어보니 10억 '대박'
- 장모 칠순 날짜 바꾸라는 남편…"엄마 김장하는 날, 생일은 매년 오잖아"
- 가수 황찬희 "20대부터 신병앓이…부모 연 끊고 10년 버티다 신내림"
- "우동·쌈밥집 '돈쭐' 내자"…장사하다 흉기난동범 제압한 사장님들에 응원 물결
- "종교 차이보다 보수·진보 만남이 더 최악"…돌싱남이 꼽은 '부부싸움 1순위'